후달리는 체력으로 인해 부산로썸을 못가게 됐으므로 관뫄눼~ 포토샵 켜서 끄적끄적 거려 봅니다.

 

 

인나자 마자 TV 틀어 최애 VOD 시청하는 나혜지니

 

 

장국영 영화는 왜 보시는 거예요?

잠결에 잘못누른 거 아니야?

제가 장국영의 (오랜) 광팬이어가지고

 

 

 

 

 

저 아비정전 보구...바로..!

장국영님의 눈빛이 너무 다른 거예요!

 

 

그 눈빛이 막...! 제 가슴을 막 파고 들드라구요.

 

 

그럼 이상형도 장국영씨 같은 분이에요?

아뇨. 이상형을 넘은 경지인 것 같아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유제품만 먹었다 하면 탈이 나는 예민한 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황성주 국산콩 두유는 마셔보심 좋을 덧

 

 

 

 

 

 

 

 

 

 

 

어?

주워먹어?

저도 떨어지면 주워 먹어요!

솔직히 떨어져도 주워 먹지 않아요?

공통분모 발견


이 때 패널들 반응 너모..ㅎㅎㅎ 아주 대단한 깔끔쟁이들이시고요ㅎㅎㅎ

 

 

밥은 안 해먹어요?

네에..밥은 해먹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침대위에서 식사라니 혜지니 진짜 뭘 알아도 너무 잘아는 스타일 사람

 

 

침대 위에서 무선 마우스+키보드로 마마무 덕질하는 거..제일 좋아하는 행위인 거 같아요

 

 

 

 

 

 

 

 

 

 

 

물 마시는 안혜진 진짜 귀여워 최고 강해 너무 좋아함

 

 

안녕 아가들아아~


아가에게 아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시써엉!


여워 주그엉ㅇ<-<

 

 

 

 

 

자, 옷정이를 해보쟈!

 

 

 

 

 

 

 

 

옷방에 화장대가 다 있는 거예요?

제가 향수랑..향수 모으는 걸 되게 좋아해가지구

 

 

크허~ 음중 때 의상이네 이거어~?

 

 

본인 거예요?

제가 직접 구입을 해서 이렇게 스타일링도 하구~

 

 

이건 뮤우~배앵 때

 

 

나혜지니와 킹화사의 갭차이란...

 

 

 

 

 

어휴우~!

 

 

 

 

 

뚜또 밀감 맛있는데 뚜또 후르츠믹스 진짜 맛있음

 

 

 

 

 

혜지니 이불괴물한테 잡아 먹히고 있는데요!?ㅋㅋㅋㅋㅋ

 

 

 

 

 

좋았어!

 

 

이불 하나 터는데도 열심인간

 

 

 

 

 

아직 해가 중천이건만 체력상태는 이미 야근 후 새벽 2시 퇴근쯤 되버림 

 

 

여름이네! 여름이야!

 

 

세상에는 쉬운게 없네에...

 

생각주머니 맹글기와 이불털기로 세상의 이치를 깨달음

 

 

 

 

 

 

 

 

아유-!

 

썽을 내도 어쩜 이렇게 귀엽게 낼까 우리 막내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씨도 아니고 아씨도 아니고 아유래 아유ㅠㅠㅠ너무 귀여아유ㅠㅠㅠㅠ

 

 

어휴우~ 좋다아~ 역시 집이 최고야~

 

 

국영 오빠아~!

 

 

니 원 워 아이 니 요우 뚜어 션 워 아이 니 요우 지 펀~


부산로썸 못가서 진짜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콘 서울, 부산 합쳐서 블루레이 내조라 소속사놈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리막은 월량대표아적심 듀엣 해조ㅠㅠㅠㅠ 브이앱 해조ㅠㅠㅠㅠㅠㅠㅠㅠ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씻구는 우리 막내 너무 귀엽!

 

 

 

 

 

화장대가 바로 앞에 있는데 왜 거실에다 꺼내놓는 거예요?

아, 여름에는 더워가지구 답답하 옷이 이렇게 많으니까...

 

 

 

 

 

음영을 좀 많이 넣는 편인 거 같아요. 라인 하나를 그리고

 

 

점도 그려요?

 

 

아니 그게 아니라. 제가 점이 연해지니까 더 이렇게 덧대서

잠깐만 지금도 그린 거예요?

에. 원래 이렇게 점이 있는데 거기다가 이제 더 진하게 또렷하게

 

 

우리는 점을 다 메꿔서 없애는데

어 지우잖아요 우리는

어..저는 점을 좋아해가지구


혜진의 그런 점을 매우 좋아하는 점

 

 

어 안녕하세요~

 

화쏘곱. 화사가 쏘아올린 곱창대란의 시발점 되시겠음

 

 

혼곱한다고? 혼곱?

혼곱은 쉽지 않은데...

 

 

기대만개

 

 

삼겹살 같은 것도 저는 먹고 싶으면 그냥 가요.

혼삼이요?

 

 

왜냐며는 비계랑 살코기랑 적당히 분배된 그 고기들이 있잖아요.

 

 

그런거를 인제 또 혼자서 눈치없이 그냥 이렇게 먹어도 되고 하니까~

 

2인이상..하루빨리 식당가에서 없어져 버렸음 좋겠는 문구....

 

 

 

 

 

 

 

 

 

 

 

 

 

 

입에 남아있는데 삼키지도 않고 또 하나 밀어 넣는 모습이 귀엽고 미침

 

 

아, 저는 좀 이렇게...장기 쪽이 맛있더라고요

 

 

염통..간..어 막창도 맛있구..대창도 맛있구....

 

 

천엽도 맛있고

 

 

곱.전 비쥬얼 미쳤다 진짜...

 

 

 

 

 

사장님! 볶음밥 하나만 볶아주세요~

 

혜지니...밥블레스유에서 홪영송숙과 곱창집 도장깨기 해줬으면....

 

 

식사의 마무리는 뭐니뭐니해도 볶음밥인거라..!

 

 

우리 막내랑 용선이 별이 휘인이 모두 언제나 맛있게 먹길만 걷길

 

 

또ㅎ 멤버들 데리고

아유 그러세요~

ㅎㅎㅎ

언제든지 오세요~

아ㅎ 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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