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고 난 뒤 부터는

세상이 넓지 않아도 괜찮겠다 싶었다

우리를 감쌀 정도의 세상만 있다해도

참 사랑스럽겠다 생각했다

굳이 다른 나라를 여행하지 않아도

황홀할거라 확신했다

너를 보고나서 그랬다

 

   

여전히 좋아하고, 존경하는 소중한 우리용! 생일축하해!

 

 

'몽글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마무:데뷔 4주년  (0) 2018.06.19
정휘인:햅휘벌스데이  (0) 2018.04.17
문별이 : 해피별스데이  (0) 2017.12.22
마마무 : 밤편지  (0) 2017.12.03
김용선 : 가을아침  (0) 2017.10.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