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추상화를 보면서 즐거워 할 수는 있다
작품의 의도 같은 건 몰라도 작품을 사랑할 수 있다
그 사람을 다 알아야 그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몽글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별이 : 해피별스데이 (0) | 2017.12.22 |
---|---|
마마무 : 밤편지 (0) | 2017.12.03 |
김용선 : 가을아침 (0) | 2017.10.06 |
마마무 : 우린 늘 너희를 기다릴게 (0) | 2017.08.24 |
안혜진 : 우리 막내 생일 축하해 (0) | 2017.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