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에게 행복을, 친절함을
그리고 눈물겹도록 고마운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
보이지 않는 인연도 이 세상에 존재함을 알게 해준 사람
마마무의 문별이 행복한 만큼
스물여섯의 문별이도 행복하기를
나는 늘 너의 행복을 바랄게 별아
세상 따스윗한 우리 뵤리
26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언제까지고 같이 걷자, 우리.
'몽글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휘인:햅휘벌스데이 (0) | 2018.04.17 |
---|---|
김용선:해피솔라데이 (0) | 2018.02.21 |
마마무 : 밤편지 (0) | 2017.12.03 |
김용선 : 가을아침 (0) | 2017.10.06 |
정휘인 : 있잖아, 예쁜 너 (0) | 2017.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