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에게 행복을, 친절함을

그리고 눈물겹도록 고마운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

보이지 않는 인연도 이 세상에 존재함을 알게 해준 사람

 

 

 

 

 

마마무의 문별이 행복한 만큼

스물여섯의 문별이도 행복하기를

나는 늘 너의 행복을 바랄게 별아

세상 따스윗한 우리 뵤리

26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언제까지고 같이 걷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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